사람은 의외로 상대에게 쉽게 실망하곤 해서 그들의 관계가 끝이나 곤한다.
남녀 간의 사랑도 인간적인 관계에서의 사랑도 일적인 만남도 우정조차도.
실망하는 관계와 사랑과 더불어 삶의 힘든 일이 또한 계속 누적되다 보면 사람들은 이제는 신은 없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무언가를 미래지향적으로 바라거나 기도하지 않고 신에 거간 절하게 원하며 비는 일조차 없어지게 되어버린다.
그리하여 무언가를 갈구하거나 소망하는 희망조차도 사라져 버리는 때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꼭신에게만 의지하고 바라라는 말이 아니다.
어쩌면 신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조차 무언가를 바라지 않기에 희망하는 마음이 없기에 움직임이 없어지고 그 결과 이루어지는 일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다.
바람 없이 희망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간절히 소망하고 바라고 희망하며 노력할 때 자신과 신은 그 일에 함께할 것이며 그것을 이루어내는 기적의 시간을 맛볼 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