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상처를 다루는 방법은 각기 다르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시간과 용량을 맞추어 소독도 잘해주고 약도 잘 발라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냥 놔두는 사람들도 꽤나 많이 있는 것 같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평범한 원리원칙에 맞춰 무난하게 삶을 살아가고자 무리 속에서 정해진 규율과 규칙을 잘 지켜내며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정해진 기준에 의해 보다 안전한 삶의 방식을 선택했을 수도 있다.
반면, 자만심이나 반대로 소심함으로 인해 그 상처를 방치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로 인해 평범한 일상에 속하지 못한 채 여러 가지 굴곡을 겪으며 때론 더 심한 상처를 얻는 경우도 생긴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뛰어넘어 새로운 방식으로 조금은 위험할 수도 있으나 개성적인 방법으로 상처를 치료하는 사람들도 있다.
위험은 늘 두 가지 상황을 동반한다.
더 좋아질 수도 더 나빠질 수도.
평범함이 싫다면, 가만히 있거나 그릇된 판단으로 상처를 덧나게 하는 대신 위험요소를 등에 업고 모험을 할 준비가 당신은 되어 있는가?
어느 때부터인가 타인보다 잘 하고 잘 사는 것보다는 오히려 안정적인 평범한 길을 택하고 때론 덧날 지도 모르는 상처로부터도 도망가고 싶어 질 때가 더 많아지는 요즘.
젊음과 도전과 철학을 읊던
그때가 그리워지곤 한다.
나도 한 번쯤은 앞뒤 안 가리고 도전이라는 것을 해보고 싶다.
조금만 용기를 더 내어서!
지금도 늦지 않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