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미술
미술.
아이들과 가장 친숙하게 다가가기 쉬운 과목을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미술이 1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엄마표 홈스쿨링의 첫 번째 과목으로 미술을 선택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을 보면, 엉뚱하기도 하고, 때론 '이게 무엇을 그린 것이지?' 하며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림이란? 단순히 무언가를 그리는 행위를 떠나 아이의 모든 감정과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림 그리기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며, 자기 만족감도 느끼면서 자신감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색감을 통해 시각적으로 자극도 되고,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쥐고 움직이는 행동을 통해, 소근육도 발달시키게 됩니다. 그려먼서 정서적인 안정감도 도출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엄마들은 아이들의 그림을 대수롭지 않게 보거나 무시하지 마시고, 무엇을 그린 것인지, 어떤 감성이 담겨 있는지를 아이에게 물어보기도 하면서 폭풍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아이들이 자존감을 키우면서 행복하게 다가가기 가장 좋은 반응입니다.
*수업 방식입니다.
아이와의 수업은 아이의 호기심을 얼마나 끌어당길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렇기에, 평소에도 미술놀이 공간을 가장 눈에 띄는 접근성 좋은 곳으로 선택하면 좋습니다. 그러면서, 자유롭게 언제든지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1. 미술 수업 방식에 있어서 우선, 제일 간단한 방법은 '자유롭게 그림 그리기'입니다.
스케치북에 다양한 색깔로 아이만의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항상 열린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옆에서 엄마도 아이와 같이 그림을 그려주시면 좋습니다.
조금 큰 아이들의 경우에는, 자존감과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자신의 그림을 홀로 그리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엄마만의 방식으로 아이의 그림에 절대 손을 대시지 마시고, 옆에서 다른 종이에 엄마만의 그림을 따로 그려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는 엄마와 그림을 그릴 때면, 안정감과 연대감을 더욱 잘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지켜보시지만 마시고, 함께 그림을 그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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