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부자

이글은 제가 17세때 쓴 글입니다.

by 윤슬 김지현

유난히, 누군가가 그리운 때가 있습니다.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벽이 없는 그런 이의 음성이 간절히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때론 무작정 편지를 씁니다.


보낼 이를 선정하지 않은 채.



그럴 때마다 늘 진정으로 떠오르는 단 ‘한 사람’이라도 당신에게 있다면,

당신은 정말 큰 부자인 셈입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주 값진 것을 가진 사람인 것입니다.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일상의 만남들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보세요.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도 바로 그 주인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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