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발그레, 새봄을 기다리며

리사의 마음 카페

by 김리사


26. 1. 21. 드로잉북 & 라이팅


너랑 꽃비


꽃비가 내리던 그날을 기억해.
세상이 온통 수줍어 '발그레'..

꽃잎 하나하나에 네 얼굴이 있던 그날..

너만큼이나 너도 수줍어 발그레..
다시 돌아가 만나 보고 싶어

봄날은 그렇게 갔지만
꽃비가 내리는 새봄이 오면
그날이 되살아나 미소가 번져와..

"또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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