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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By 방선오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시대 흐름 속에
신앙의 영역에도 일과 신앙의 균형이라는 표현이 생겨났다.
하지만 일과 신앙의 이분법은 균형을 추구할수록 불균형에 가까워지는 딜레마의 결과만 낳았다.
삶과 신앙이 분리되는 것이 아님을 인정하고, 삶의 모든 영역에 주님을 초청할 때 삶이 예배가 되는 균형을 이룰 수 있다.
그냥 아무거나 쓰는 개인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