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y 김은국 (Richard Kim)
목사님의 신, 그는 자기 백성들이 당하고 있는 이 고난을 알고 있을까요.
고난의 출처와 성질 대한 고민은 개인의 고난 경험 앞에선 더 이상 고민거리가 되지 못한다.
죽음 앞에 직면할 때, ‘죽음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명제가 무색하리만큼 주관적으로 다가오는 것과 같다.
그냥 아무거나 쓰는 개인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