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y 휴 휄첼
우리는 오늘 셋째 장에 몸 담고 있다
길에 떨어진 설명서 없는, 하지만 잘 가고 있던 시계가 사실은 고장 나있었다는 걸 안 것은 시계공에게 맡겼을 때였다.
그리고 내가 몰랐던 시계의 다양한 기능이 더 있다는 것을 안 것도 그때였다.
그냥 아무거나 쓰는 개인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