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7
입술이 텄고, 딱지가 졌다. 그걸 보고 언니가 연고를 발랐느냐고 물었다. 이제 아시클로버 말고 마데카솔을 발라야 한다고. 그게 생각이 나 퇴근길 약국에 들렸다. 그리고 혼나지 않으려고 샀다고 했다. 혼 안 나려고 샀다고 이야기도 하니 많이 웃었다. 그리고 메리언니와 통화를 하고 있었다. 안전하다는 느낌을, 안전한 감각을 주는 이들을 난 또 좋아하는 걸 하다가 만났었구나,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