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거절, 적당한 미룸

20250803

by 예이린

잠, 음악, 바나나, 우유, 믹서기, 드립커피, 누텔라, 식빵, 샤워, 정리, 분리수거, 세탁, 캡모자, 장보기, 꽃, 밀맥주, 영어스피킹, 빔, 90년대 영화, While you were sleeping, "안아줘야 할지 팔씨름을 해야 할지 모르게 하는 여자야", “She gets under your skin as soon as you meet her. She drives you so nuts you don’t know whether to hug her or, or just really arm‑wrestle her.”, 이른 시간에 눕는 일.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완벽한 일요일이었다. 적절한 거절이 만든 완벽함이라, 만남에 대해 적당한 미룸을 잘 실천해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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