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가 더 수월해

20250804

by 예이린

“상대방을 믿기가 더 수월한 것 같아.”라는 말이 참 좋았다. 자존감이 높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에 이어진 이유 중 가장 좋았다.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을 건네는 상대에 대해 자신이 선택한 사람이면 그걸 다 고려하고서도 하겠다는 것이고, 그러면 분명 이유가 있을 거라고 했다. 머리가 댕, 했다. 생각이 멋있었다. 확장되었다. 체기도 내려갔다.

매거진의 이전글적절한 거절, 적당한 미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