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마음이 뾰족뾰족 화가 나 있다
둘의 잘못이 그리 큰 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우리 잘못은 아닌데,
마음은 왜 이리 마음대로 안 되고
몸의 기운마저 뺏어갈까.
힘이 든다.
어떻게 하면, 얼마나 지나면
회복이 될지 잘 모르겠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