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내 마음 한구석에 열망이 있었다. 어떤 곳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바람이었다. 충족되지 않은 욕망은 시기심이 되고 불안감이 되었다. 꽤 오래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그런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지인에게 용기를 내어 연락했고, 가감없이 이런 마음을 풀어낼 수 있었다. 내가 바라는 것에 솔직해지고, 그걸 얻기 위해 노력을 해보려고 한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