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4
40분 남짓, 그 거리에 있었던 시간이다. 기차 시간에 마음껏 보지도 못했는데 그 순간순간이 너무 행복했다. 송송이 알이 박힌 반지를 사고, 오래도록 유지했던 케이스도 바꾸고, 걷고, 찍고, 웃었다. 곁의 웃음이 너무 맑았다.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