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5
샌드위치와 커피를 사서 걸터앉았다. 이뤄지지 않을 이런 저런 소망을 하나, 둘 나열하였다. 포장지도, 껍데기도 없었다. 이런 순간들도 찾아오는구나, 싶었다. 장면이었다. 어떤 장면일지는 지나고 나서 더 선명해지려나, 지금은 다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