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20220609

by 예이린

여러 업무로 무척이나 바빴던 저녁 친구가 꽃 사진을 보내주었다. 그날 뉴스에서 어떤 소식을 접했는데, 내가 일하는 곳과 같은 산업이라 마음이 안 좋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고 했다. 가까워진지 오래 되지 않은 친구인데, 삶에 따뜻한 방문객이 찾아온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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