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6
저녁 무렵이 되어서야 인지했다. 내내 무겁던 마음이 가라앉았다는 걸. 예쁜 마음으로 나를 걱정하며 건넨 진심이, 휘감고 있던 무거움을 풀어냈다. 진심은 이런 거구나, 진심이 닿는 게 이런 거구나,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