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7
얼마 전부터 오피스텔 출입구에 꽃이 보인다. 쓰레기를 버리고 돌아오다 보곤 하는데 잠시 순간적으로 마음이 밝아진다. 회사 근처에도 창가에 화병을 두고 늘 꽃을 담아두는 카페가 있다. 누가 이리 두는 걸까, 어떤 마음일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