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3
마음이 꼭 어질러진 방 같다. 널브러진 감정들에 어떤 이름을 붙이고, 어느 서랍에 넣어야 하는 걸까. 나를 어떻게 볼지에 대한 겁 없이, 정리되지 못한 내 마음을 풀어놓던 친구가 많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