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8
밝을 때 차를 타고 돌아가는 퇴근길은 처음이었다. 생각보다는 막히지 않았고, 늘 지하철을 타서 보지 못했던 하늘의 구름은 너무 예뻤다. 도망 가는 여행이 아닌, 진짜 설레는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장면은 새로운 생각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