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20220717

by 예이린

동네에서 또 좋은 장소를 찾았다. 길을 따라 한참을 걷다보면 건물 없이 노을이 펼쳐지는 곳이 나온다. 늘 아파트에 가려진 빛이 궁금했는데, 여기에서는 원없이 펼쳐진다. 내가 사는 이곳을 조금씩, 하나씩 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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