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6
내가 일하는 곳은 조용하고 잔잔하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이 있음에도, 너무 튈까봐 마음이 쓰였다. 제안도 해보지 못하는 게 답답하던 찰나 그것과 관련한 일들이 나에게 왔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나씩 처리해갔다. 내가 얼마나 일을 좋아할 수 있는지 느끼고 나니 기분이 좋으면서 고민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