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20220806

by 예이린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과 가까워지며 잊고 있던 공간이 떠올랐다. 함께 그곳에 갔고, 다른 공기를 만났고, 여행을 가듯 이곳저곳을 다녔다. 습기를 가득 머금은 날씨와 공기, 궁금했던 곳에서의 야경과 계란말이. 조금은 꿈같았던 시간이었다.

매거진의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