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20220810

by 예이린

정말 피곤했던 하루, 그 끝에 달리기를 시작한다. 음악이 나오고, 함께 뛰는 사람들이 있고, 바람이 시원하다. 그러면 기분이 바로 달라지고, 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든 몸을, 기분을 전환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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