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술찜

20220809

by 예이린

모임의 한 사람이 집에 초대해주었다. 급하게 결정된 것이라 함께 장을 보고 바로 요리를 해주었다. 바지락술찜을 정말 좋아하는데, 배추와 고기가 들어간 이 요리는 더 맛있었다. 잘 대접해주고 싶어 분주히 움직이는 몸짓이 고마웠다. 이 요리가, 함께 듣던 노래가 오래도록 추억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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