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월요일 출근길부터 막걸리 약속을 잡았다. 아침부터 대단하다고 말하면서도 마시러 나오는 동네 사람들. 어느새 참 익숙한 사람들이 되어가고 있다. 비가 오는 창가에서 국수와 전에 막거리 몇 병을 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