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9
결국 배우는 건 아주 깊이 들어갈 때였다. 이리저리 재며 주변을 맴돌 때보다 수많은 것들에 마음이 쓰일지언정 중앙에 자리할 때였다. 관계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늘 한가운데 머물렀을 때이고, 그곳에 자리하게 되었음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