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5
서늘해진 바람이 솔솔 불어와 손이 시리다. 그래도 더 추워지면 산책도 할 수 없으니 잠시 나와본다. 하루종일 커다란 빌딩 속에서 컴퓨터와 서류들을 다루다 바람이 부는 걸 느끼니 행복하다. 청계천이 가까이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