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8
쾌청한 가을날, 7년만에 사람들과 합을 맞추어 춤을 췄다. 꽤나 긴장해서 끝나고서 힘이 주욱 빠졌다. 춤은 아쉬운 것이 가득했지만 여전히 신나고 기쁜 일이었다. 다른 이들의 무대를 공유받는 것도 감사했고, 함께하는 시간도 소중했다. 앞으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