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0221012

by 예이린

마음이 힘들었던 날은 브런치를 놓친다. 이곳에 일기와 함께 올리려고 찍는 사진도 없다. 사실 브런치만 놓치는 게 아니라 모든 걸 놓쳐버린다. 괜찮을 듯 그러지 못했던 하루가 지나갔다.

매거진의 이전글반나절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