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함

20221014

by 예이린

가을의 꽃이 참 예쁘다. 마음에서는 여러 가지가 번갈아가며 자기 소리를 내고 있는데, 시간이 알려줄 거라고 하면서도 생각이 많은 나는 복잡한 감정에 조금 착잡해진다. 그래도 지금껏 깨달은 것들을 잊지 않고 지키려 하는 노력이 예쁘다. 상처가 났을 때는 상처를 낸 사람을 원망하기보다 내가 회복하는 데 집중하는 것도 잘 지켜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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