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6
언니는 나의 자부심이였다. 함께 봉사를 다닐 때에는 존경하는 마음도 있었다. 아기에게 하는 모습을 보면, 언니같은 엄마가 있어서 가끔은 조카가 부럽기도 하다. 스스로 소박하다고 생각하는 듯한 언니, 누군가에게 자부심인 존재인 걸 알고 더 당당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