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0
목포에 갔다. 말도 안 되는, 나의 사람들을 만났다. 우리는 대화를 나누다, 핸드폰을 보다, 각자 할 일을 하다 그런다. 많이 웃고, 말하고, 또 듣는다. 그 풍경이 그저 좋고, 그 하루가 소중하고, 목포라는 단어가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