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2
20분 정도 서점에서 책을 읽는다. 최근 열어본 책은 유쾌하고 탄탄했는데, 오늘은 단단함을 보았다.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울타리 안을 지킬 수 있었던 이유가 그곳에 있었구나, 내공이 느껴졌다. 오랜만에 어떠한 노력을 다시 하고 싶다는 마음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