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여유

20240418

by 예이린

한참을, 정말 한참을 웃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마음이 넉넉해진 것을 느꼈다. 복잡해질 때면 여유가 부족한 건 아닐까 잠시 살피고, 그 여유를 채워줄 나만의 방식을 잘 알고 있어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다. 다음주부터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달리고, 그 사람들을 만나야겠다!

keyword
예이린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프로필
구독자 135
매거진의 이전글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