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
자취방을 빼고 동탄 집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다.
첫날은 괜찮았다.
둘째날은 퇴근길이 피곤했다. 회사에서 기력을 다 써버렸는데 아직도 갈길이 멀다니 믿기지 않았다.
셋째날은 아침에 일어나는게 꽤나 힘들었다. 알람을 몇번을 껐다켰는지.. 울고 싶었다.
넷째날은 출근도 회사에 있는 시간도 퇴근도 다 미치도록 힘들다. 아직 하루가 더 남았다는게 언빌리버블.. 내일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주말에 죽은듯이 자야지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 왕복 4시간 출퇴근에 하루하루 죽어가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