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ellowballoon Sep 05. 2018

노랑풍선 여행지 정보_말레이시아부터 싱가포르까지


#두나라정복여행 떠나자! 
#말레이시아 부터 #싱가포르 까지 
노랑풍선과 함께라면 
3박 5일 이면 가능~!  

#여행을_가볍게_노랑풍선  
말레이시아부터 싱가포르까지!



3박 5일로 두나라 Clear!
두나라 정복하기

말레이시아부터 싱가포르까지




말레이시아부터 싱가포르까지
3박 5일 일정 추천!

#1일차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 쿠알라룸푸르 왕궁 → 국립 이슬람 사원 →
메르데카 광장 →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 바투 동굴

#2일차
말라카 → 세인트 폴 성당 → 스타더이스 → 청훈텡 사원 → 산티아고 요새

#3일차
싱가포르 → 머라이언 파크 → 에스플러네이드 → 차이나타운

#4일차
주롱 새 공원 → 보타닉 가든 → 센토사섬 → 싱가포르 창이공항 → 인천공항




#쿠알라룸푸르 추천 명소
(쿠알라룸푸르 왕궁 → 국립 이슬람 사원 → 메르데카 광장 →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 바투 동굴)

1.쿠알라룸푸르 왕궁
현재 말레이시아 국왕이 살고 있는 왕궁으로
일반인은 출입이 일부 통제되지만 외부에서 왕궁의 아름다움을 관람할 수 있어요

2.국립 이슬람 사원
8,000면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사원으로
이슬람 규정에 따라야만 입장이 가능해요.



3.메르데카 광장
메르데카 광장 주변으로 국립 역사 박물관,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과 같은 역사적인 건물들 등의
볼거리가 많아 여행 시 빠질 수 없는 인기 코스에요.

4.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높이 452m,88층의 쌍둥이 빌딩으로
낮에도 멋있지만 밤이 되면 찬란한
조명으로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요.

5.바투 동굴
인도를 제외하고 가장 큰 규모의 힌두교의 성지로
수 많은 힌두교인들의 순례가 이어지고 있어요.




#말라카 추천 명소
(세인트 폴 성당 → 스타더이스 → 청훈텡 사원 → 산티아고 요새)

1.세인트 폴 성당
포르투갈 통치 시대인 1521년 세워진 성당으로
오랜 역사와 침략전쟁으로 인해 
현재는 성당의 벽만 남아있어요.

2.스타더이스
말라카의 관광의 중심이라 할 수는 
 스타더이스 주변에는 식민지 시대의
 고풍스러운 역사적 건축이 대부분이라
쉽게 도보로 둘러 볼 수 있어요.



3.청훈텡 사원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사원으로
1646년 명나라 정화 장군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어요.
사원에 방문하면 가짜 돈과 향을 태우면서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어요.

4.산티아고 요새
1511년에 포르투갈군이 네덜란드와의
전투에 대비하여 건설한 성벽이에요.
현재는 성채의 문과 대포만 남아 있어요.



#싱가포르 추천 명소
(머라이언 파크 → 에스플러네이드 → 차이나 타운 → 주롱 새 공원 → 보타닉 가든 → 센토사 섬)

1.머라이언 파크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물고기로 되어있는
싱가포르의 상징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기념사진
 찍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에요.

2.에스플러네이드
열대과일 두리안을 닮은 독특한 외관으로
 인기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에요.
이곳에서는 공연, 콘서트, 라이브 공연이 
열리기도 해요.

3.차이나 타운
이국적인 상점과 함께 싱가포르의 중국 문화와
 역사, 현지인들의 소박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에요.




4.주롱 새 공원
새 5,000마리가 모여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새 공원으로 평소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새를 직접 만나볼 수 있어요.

5. 보타닉 가든
싱가포르 최대 식물원으로 도심에서 벗어나
자전거, 조깅 등을 여유롭게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에요.


6.센토사 섬
싱가포르의 유명한 휴양 섬으로 해변과
 함께 펼쳐진 휴양시설, 다양한 관광명소, 
해양 스포츠 시설이 자리잡고 있어요.




3박 5일로
두 나라 완전 정복
CLEAR!

>말레이시아부터 싱가포르까지, 노랑풍선으로 떠나자!






작가의 이전글 노랑풍선 여행지 정보_사이판을 즐기는 5가지 방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