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로 그림책 만들기' <너의 그림책> 여섯번째 이야기.
2016. 5.7 토요일 1시.
<너의 그림책> 여섯번째 만남.
오늘은 내외동 스타벅스.
우리 그림책 친구들,
자기 그림을 대하는 태도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이제 예술가의 경지에 올랐지.ㅋ
자기의 그림을 정면으로 바로 보고,
남의 눈에 비치는 것에도 부담감을 갖지 않고,
오히려 자신있고 뿌듯해 하는 것 같다.
카페에서 당당하게 앉아 스케치하고, 채색하는 모습이
아주 그냥 프로페셔널하다.
작은 그림책 한권 만들어 보는 것 뿐이지만,
그 과정을 통해 숨어있던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남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을 열 수 있는 것 같다.
사랑에 대한 진솔한 마음이 엿보이는 <너와나의기록>
물질만능시대 속에서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꿈을 여행하는 버스>
자유롭게 그려야 좋은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평일엔 일하느라, 그림을 그릴 시간이 없어서 나와 만나는 시간에 그림을 서둘러 그린다.
그래서 자신의 그림에 아쉬움을 남길까봐, 그 점이 걱정 되긴 하지만.
그림 그리는 단계에선 내가 많이 관여할 부분이 별로 없다.
그림은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스스로를 믿고, 자유롭게 그려야 좋은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티칭이나 멘트는 쓸모가 없다.
박수를 열심히 쳐주는 것이 최고의 티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