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성당 다니는 사람들보다는 헌금을 많이 내는 것 같아요.
그에 비해서 천주교는 천원을 내서 천주교다, 는 농담도 있을 정도로 헌금을 적게 내는 편이죠. ㅎㅎㅎ
(많이 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돈으로 신앙이나 신의 축복(!)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많은 은총을 받는만큼 조금 더 성의(?)를 보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며..
다음 주는 조금 더 내야겠어요. ㅎ
물고기의 신혼상자 웹툰을 그린 물고기입니다! 쑥스러움도 부끄러움도 많아서 자기소개를 잘 못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