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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oAh Apr 21. 2024

[불의 콧수염] 을 뽑는자 누구인가?


불의고리가 수시로 그르릉 대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려줄때 그럼 (우리 동화처럼) 심청이 뽑아 던지는 원시적 성의는 못한다 쳐도 최소 콧수염을 뽑아선 안되지 않는가..


지구가 미생물 비스므리 생물체들이 맹독을 계속 쏟아붓고 있는데 점점 뱃속 불편함이 가중되고 결국은 못참는 임계선이 있다. 암 말기증상이 그러하다.


https://www.youtube.com/live/kX6Qf_-UOSs?si=PS1111syzVTiE2a7


https://youtu.be/fRqbz8rph1Y?si=CJ_TetnmExZSH10_


https://www.youtube.com/live/l3PuazzNL84?si=bFlj4dXJPy3ZLqml


https://youtu.be/5OnZo6MW5B8?si=-HxpcAR23HKEbSNs


인간만 핵을 가진게 아니다. 물이냐 불이냐... 동시에 일어남이 화산과 지진 해일이다. 더 큰 생명이 살아나려 꿈틀댈때 작은것들은 쓸려 나가기 마련이다. 오염수를 다시 거두어 들일수 없음에 이제와서 고개 숙인들 되돌릴수 없음이라.



아무말도 안하면 아무일도 생기지 않는다고 했던가?


그래 가난해 지는거야 아무것도 안사면 청구서도 날라오지 않는다쳐 과일좀 안먹고 대파없어도 괜찮아 말썽피느라 땅위에서 미사일 쏴대고 폭탄 터트리고 따발총 쏘고 다 좋다 이거야 그래도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다.근데 모든 생명계의 젖줄은 건드리지 말아야지. 자기들 죽는다고 우물에 독풀고 다같이 죽자 물귀신 하면 어쩌란 말이냐. 거기에다 옆에서 독물 퍼붓는데 안전하다고 국민들에게 윽박지르고 방관 동조하는 도라이 호구 나라인것이 더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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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짓을 행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무지에 대고 말한들 무엇하리.. 동물종임을 자인한 인간의 한계인것을. 너거들 덕에 생선다리 안주 삼을날이 올지도.. 봐라 좀 뭔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https://youtu.be/EGxKTlz8d5E?si=2D1oYB0kCLfVHnmR


https://www.youtube.com/live/DG5U14CCpug?si=AxN74k9fc_43eHzt

https://youtu.be/IHJiIAcPmk0?si=Arbvq9mGgN5xDM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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