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여기 Apr 08. 2021

좋아하지만 비싼 차한잔


테라로사 커피를 좋아한다.


판교점에  테라로사 카페가 있어 자동차를 타고 갔다. 커피도 나름 비싼데 발렛파킹이 기본이여서 비용추가.  


비싼 커피 한잔의 여유다.


거기다 나름 규모가 있는 카페에 화장실이 조금맣고 남녀 각각1인만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거기다 남자화장실은 변기고장. 인테리어만 좋으면 뭐하나 싶다, 카페이용자의 배려가 전혀 없는 화장실을 보니 아니다 싶다.






작가의 이전글 식목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