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들과 부모님 북적이는 학교 교문에서 둘째딸이 보인다.
사랑스럽고 기특한 우리딸, 방학 끝나고 학교 가기 싫어 소리소리 질렀는데 금새 적응 한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그림이 좋아 그림과 함께 살아가는 그림책작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