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05 3박 4일의 오사카 / 2

1일 교토 투어

by guineaworld

이 날은 2026년 2월 4일, 교토에 가기로 한 날이니 아침에 일어나서 전철을 타고 교토로 갔다.

이때 난 지리를 잘 몰랐는데 친구가 많이 도외줘서 무난하게 갈 수 있었다




/교토 하시모토초

아 교토는 오사카랑 분위기가 다르긴 한 느낌,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었다 ^^


/교토 나카노 초

왔으니 금가루(ㄹㅇ 금가루.. 왜?) 뿌린 말차 아이스도 먹어보고

근처에서 5천엔 내고 기모노 빌린 후에 안쪽으로 들어갔다


/교토 기온마치

근처에 파는 것들,


/yasaka shrine


여기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지브리 샵이 있어서 구경 해줬다


/코다이지 사

왠지 사원 안에 일본 게임 광고가 있었다. 내부는 못찍게 되어있었는데 이건 찍어도 된대서 찍음

당일 은각사를 못가게 되어서 대신 여기 돈 내고 들어감


/시모카마와라초

와 여긴 정말 추천, 너무 예쁨

여기서 어떤 멕시코 여자애가 나랑 같이 사진 찍어도 되녜서 같이 사진 찍어줌; ㅋㅋㅋ연예인 된 기분


/기요미즈데라

여긴 안까지 입장하진 않음, 그냥 주변 돌아보고

어차피 난바 가기 전에 우메다를 들러야 하니,

우메다 관광도 할 겸 저녁은 우메다의 야키니쿠 집으로 갔다.

왠지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 우메다 길거리도 찍을걸

식당의 단점은 무한리필 집이라 시간 제한이 있었는데 서빙이 너무 느렸다, 고기는 맛있었음


우메다는 한국인이 많이 없어서 친구가 무섭다고 했는데 그 전까지 한국인이 주변에 없다는 사실도 잘 모르고 있다가 그 말 듣고 나니 진짜로 왕따 당하는 기분?

다른 곳은 한국인이 정말 많아서 한국 같았는데.


원래 가기로 했던 은각사는 못갔지만, 그 전날 번화가만 둘러보다가 이 날은 교토에서 일본 전통 문화(기모노)체험도 해보고,

각종 오래된 건물의 고즈넉한 분위기도 느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2025.02.05

이 날은 돌아가는 날이어서 그냥 아침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사먹고 난바 애니메이트 구경했다.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전철에서 찍은 사진, 친구랑은 공항 터미널이 달라서 공항 내에서 급하게 헤어졌다.


정말 재미있는 여행이었다. 다음에는 오사카 말고 도쿄를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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