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2015.07.14.

by 도하



2015.07.13 _ 카페 바나나안바나나


- 안녕하세요. 연분 도련입니다.
요 며칠간 브런치 내에서 많은 분들이 구독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한 매우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과 캘리그래피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제가 더 많은 힘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들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보시고 이렇게들 찾아주시는 건가요..? 저는 아무리 찾아도 제 글을 소개해주는 것을 발견할 수가 없네요..)





2015.07.12 _ 색감이 맘에드는 날

- 주말마다 지역 청소년센터에서 캘리그래피 수업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친구들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지 두근거리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제가 수업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정말 하얀 스케치북 같은 친구들에게 어떤 색을 칠해주어야 할지.... 선뜻 손을 내밀고 시작하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또 친구들의 웃음을 마주하면 힘이 난다고 으쌰 으쌰 하고 있겠죠?





2015.07.12 _ 책상 위 나의 친구들


- 6월 말을 마지막으로 일을 그만두고 좀 쉬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또 다른 일거리로 바쁜 하루들을 보내고있자니

이건 정말 워커홀릭일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잊지말아야 겠어요.


'열심히 조금은 천천히'





2015.07.14 _ 공항


- 오늘부터 짧은 여행을 다녀옵니다.

작년에 다녀온 '제주도'를 다시 찾아가요. 한여름의 제주도는 어떤 모습일지. 또 그곳에서 만나는 인연들과 이야기들. 소중하게 담아와 펼쳐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시회를 엽니다. 7월 20일부터 26일은
제 친구들과 함께하는 전시회, 27일부터 일은 제 개인 전시회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 (http://csyb0725.blog.me) 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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