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을 시간

하루한장 그림일기

by 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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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피곤하지? 모든 것이 신경 쓰이고 무엇보다 감정 소모도 많고.
하지만 누구에게 얘기하기도 뭐 한 사소한 투정이라 혼자서만 끙끙 앓기도 했잖아.
우리 이제 다른 사람을 돌아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때로는 보란 듯이 뻔뻔해져도 보자.
해보니까 이제 알겠더라고, 누군가가 감싸주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었어.

충분히 힘들고 아팠으니 이제는 사랑받을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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