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조금은 여유 있게-

연분도련 캘리에시이 #2

by 도하





2015.07. 07 _ iphone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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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ZE라는 가수의 노래 '일기예보' 가사.
친구의 추천으로 듣게 되었던 노래인데 너무 좋아서 모든 앨범을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해 두었다.
특히 저 가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써봐야지 생각만 하다 쓰게 되었는데...
긴 글 쓰는 연습을 평소 하지 못 해서 여러 번 쓰고 또 쓰고를 반복했다. 그렇게 긴 글도 아닌데...
그리고 그 뒤에 나오는 가사도 너무 좋은데 모두 적어보고 싶다.

그건 연습을 조금 더 한 뒤에 올리도록 해야겠다.
마음에 들 때까지 연습해야 하니까..한 달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일을 그만두었는데 다시 일거리들이 들어오고 있다.

회사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면서 한숨 돌리려 하니 또 새로운 틀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다.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벗어날 수 없는 습관처럼 이어지는 틀들이 조금 무섭기도 하다.



그냥 다른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그래도 조금은 여유 있게라고 생각해 본다.









캘리그라피/사진 _ 연분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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