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듣고 체험한 것들
- 프리도와 소피아 미술관 입장 무료.(국제교사증+국제학생증)
- 세고비아와 톨레도 : 한국인 가이드 투어 좋았음.
개별적으로는 하루에 못 다닐 거리이고 교통편도 복잡함.
전날 밤 신청했는데 가능했음.
한국인 30여 명이 큰 버스 타고 이동하며 세고비아와 톨레도를 하루에 둘러봄.
가이드 분이 대성당의 모든 것(성체현실, 장미창, 채플, 성가대석, 파이프오르간, 아카펠라, 코러스 등)을 너무나 잘 설명해 주셔서 이후 모든 성당을 보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