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밥코노미⑤]내집의 변화, 집밥은 먹지만 집에서 밥은 안해요
"100년 전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이 옷을 직접 지어 입었다.
나는 20년 뒤 우리가 음식을
직접 만들지 않을 거라 확신한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앱으로 아침 거리를 쇼핑한다. 신선한 채소와 생선, 과일 등 필요한 것들을 장바구니에 담고 주문 버튼을 누르면 앱에서 자동 결제된다. 샤워하고 나오면 현관에 배달돼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5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