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만에 끝내는 AI 활용> 곧 서점에서 만나요~
펀딩 마감이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출판사와 계약하자마자 아이들이 거짓말처럼 쉴 새 없이 아프고 (진짜 무슨 벌 받는 줄...) 도대체 어떻게 이걸 끝내나 했는데.. 결국 이렇게 끝에 다다랐어요
기자라는 직업이 참..만 10년 5개월간의 기자 생활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슨 일이 있어도 마감만은 반드시 지키게 하는..끝까지 해내게 하는 그런 힘은 제대로 길러 준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씹어먹을 거 아니면 시작하지도 않지만요. ㅋ)
여러분들의 성원 덕에 펀딩은 성공적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펀딩으로 출판하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1. 단지 책 말고도 다른 혜택(전자책 PDF 제공)을 드릴 수 있다는 것
2. 책이 나오기 전부터 홍보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인 것 같아요.
보통 책은 나온 뒤에야 홍보가 들어가는데 이렇게 출간 전부터 제작비를 모으고 홍보까지 할 수 있으니.! 저도 이렇게 출판의 또 다른 세계를 배워보네요!! :)
3.펀딩 해주신 분들께 전자책을 드리는 건책 구매하고 끝! 나는 게 아니라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AI 툴의 신기능, 그리고 사용법을 구매 뒤에도 지속적으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자 준비한 것입니다.
4.책에 가득 담는다고 담았지만 지면의 제약이 있는 종이책의 한계로 미처 담지 못한 것들을 전자책으로 보완해 제공하고요!
5.출간 이후에 새로 나오는 AI 툴 중에 또 괜찮은 게 있다면 전자책으로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남들이 두려워만 하고 아무것도 안할 때
챗GPT가, 빙챗이, 뤼튼이 뭔지도 모른다고 할 때가 앞서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또 지금은 아직 종이책으로 나오지 않았고, 보이지도, 만져지지 않는 책이다보니 망설여지시는 분들도 있고
펀딩에 익숙지 않은 분들도 계셔서 구매하러 갔다가 무슨말인지 몰라 나왔다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 ^^;;
출간 이후에 종이책을 통해서도 QR코드로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부분도 있으니. 종이책이 서점에 나오면 그때 보시고 판단하셔도! 그때라도 이 책을 집는다면 AI를 비서로, 도구로 사용할 준비가 되신 것과 다름 없습니다!!
현재 서점에는 이미 ‘챗GPT 활용’이나 미드저니 같은 ‘AI로 그림그리기’ 등의 책들이 나와 있긴 한데요,비슷한 내용이면 종이만 아까울 거예요. 나무만 불쌍하고. 저도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것잁 테고요.
<진짜 하루만에 끝내는 AI>에는 시중에 나온 책들에는 없는 다양한 AI 활용법을 담았습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AI 명령어 입력방법을 알려드리는 게 아니라.
AI로 동화책 삽화를 만들고, ‘이모티콘’ 제작 방법도 전해드리려요!
당연히 포토샵 몰라도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드릴 거고요!
또 챗GPT로 가사를 쓰고, 코드를 짜고, 이후 다른 프로그램으로 코드를 실제 음악으로 연주하고,
또 가사를 붙여 AI 가수가 노래까지 하는 툴도 소개합니다.
AI와 공존하는 시대를 살게 될 우리.
이 책을 보시면 사용법은 물론이고, 진짜 하루 만에 “AI 별거 아니네~”라는 생각이 드실 거라 확신합니다.
미래에 AI에게 대체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없애드리는 게 이 책의 소명이 아닌가 ㅎㅎ 감히 주일을 빌려(?) 말씀드려봅니다!
그 정도로 아주 쉽게 풀어 쓰고
온 맘 다해 정성껏 준비한 책이구요
편집자님, 디자이너님, 또 대표님께서 직접 바짝 붙어서 손수 교정해 주셨습니다!
<꿈꾸는 엄마의 미라클 모닝>에 이어
문과생인 저를 AI 전문가로 만들어 준 두 번째 책
<진짜 하루만에 끝내는 AI 활용> 기대해 주세요!!�
전국 서점에서는 8월 16일(예정)에 만나뵐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