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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니킴 Oct 20. 2019

누구를 위한 조언이죠?


우리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레 혹은 배움을 통해서 성장해간다. 그러면서 나의 견문을 넓혀가고 그것을 토대로 나를 구축해간다.


다양한 경험의 이점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안정감과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이겠지만 때로는 경험의 익숙함으로 인해 프레임을 만들어 나를 가두고 누군가를 가두는 선입견이 생기기도 한다.


혹여나 나도 내 얕은 경험을 빗대어 누군가의 시작과 도전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묻지도 않은 쓸데없는 조언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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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출판 <캐나다 떠나보니 어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업로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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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책 <자고 싶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인스타그램 @yony_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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